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두 배’…설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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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두 배’…설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통

- 2월 한 달간 카드·지류 각각 50만 원…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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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대폭 상향한다.담양군은 설 명절 이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아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상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매 한도 상향 적용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개인별 구매 한도는 카드형 50만 원, 지류형 50만 원 등 총 100만 원이다. 이는 기존 한도의 두 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은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과 상품권 관련 세부 사항은 지역사랑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 - 담양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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