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수립한 계획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는 주요 군정 시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정 군수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군민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군 차원의 대응 방향도 밝혔다. 정 군수는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담양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담양군은 이번 정례조회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과 군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 - 2월 정례조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