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성과보고회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한 ‘영상자서전 교육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4개 초등학교에서 총 361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이 중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5편의 영상자서전이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상영된 영상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일상과 꿈, 가족과 친구에 대한 소중한 추억,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어린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였지만, 또렷한 메시지와 진정성이 느껴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영상을 지켜본 학부모와 교사들은 "촬영 과정에서 아이들이 집중하며 진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이 잘 담겨 있어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북도는 우수 영상자서전을 제작한 학생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성실한 지도 역량을 발휘한 전문강사 3명에게도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 표창을 받은 학생들과 강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이들의 삶과 마음이 담긴 이러한 감동이 더 많은 도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영상자서전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표현 능력과 공감·소통 역량이 향상되는 성과를 확인한 만큼, 향후 영상자서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장 성과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