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토론회에서는 오경숙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이 「2025 충북 여성과 남성의 삶」을 통계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성별에 따른 삶의 조건과 변화 흐름을 객관적으로 짚어낼 계획이다.본격적인 토론은 김학실 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성평등 충북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성평등 의식·문화 ▲청년 ▲젠더폭력 ▲노동 ▲가족·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문제의식과 정책 대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토론회가 성평등 의식 확산과 젠더폭력 예방은 물론, 청년·노동·가족 및 돌봄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충청북도가 전국을 선도하는 양성평등 정책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는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웹포스터 내 QR코드, 충북여성재단 누리집(www.cbwf.re.kr), 카카오채널 ‘같이톡톡’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043-285-2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 웹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