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테마형 월례회는 기존의 일방적인 전달 위주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자율성과 참여를 강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행정지원과(남평공공도서관), 교육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3개 부서가 매달 주제를 정해 순차적으로 월례회를 주관하며,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별 운영 주제도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2월에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시작으로, 3월 ‘품격 있는 공직자(禮)’, 4월 ‘나주교육 비전 공유’, 5월에는 ‘함께 만드는 미래, 따뜻한 동행(溫)’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6월에는 ‘솔선수범하는 책임행정(義)’을 주제로 남도의병박물관을 찾아, 의병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공직자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순한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7월과 8월에는 인문학 사색 프로그램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 사기 진작에도 힘을 쏟는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부서별로 다채로운 테마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이해가 한층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나주만의 특색 있는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나주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테마형 월례회를 계기로 사람 중심, 가치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행정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사진 - 테마가 있는 월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