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을 받으며,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기 위한 것으로, 보급 대상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인 경우, ▲법인은 무안군 내 사업장(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경우로 제한된다.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 체결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최대 2,030만 원으로, 전기택시를 비롯해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추가 지원돼 친환경 차량 전환에 대한 체감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문규석 무안군 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군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홍보물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