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협약에 따라 보성군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행정적 지원을 맡아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싸목싸목의원과 다온한의원은 의사·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가정을 직접 방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주요 서비스는 건강 상태 점검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재활 진료, 한방 진료 등 재택의료 전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장기요양 수급자뿐만 아니라 병원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통합 돌봄 대상자까지 포괄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돌봄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재택의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진 - 보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 협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