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재단은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서대문구와 동대문구, 경기 성남시 등 아산시 자매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과 가공품을 직접 홍보·판매하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아산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자매도시 장터 참여에 그치지 않고, 타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농산물 판매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아울러 오는 4월부터는 아산의 대표 명소인 은행나무길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정기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 상설 장터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은 물론, 지역 특색을 살린 가공품을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가장 효과적인 유통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연계한 장터 운영을 통해 아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농가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아산시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