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히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지며, 현장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생산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호응을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로컬푸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무엇보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소량 생산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농업인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군민들은 안심하고 식탁을 차릴 수 있는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