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보면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단순 자문기구였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 대표기구로 전환해 구성된 조직이다. 앞으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핵심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주민자치회는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 동안 ▲지역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마을 계획 수립 ▲생활 밀착형 현안 개선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정경임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해보면의 발전을 이끄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평군 관계자는 "해보면 주민자치회의 출범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면민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역 발전과 희망찬 함평 건설에 크게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영심 해보면장도 "해보면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상호 협력해 주민자치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해보면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서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 해보면 주민자치회 현판식 및 회장 취임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