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준비된 반찬은 소고기 장조림을 비롯해 총 8종으로, 영양과 기호를 고루 고려해 정성스럽게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조리부터 포장, 가가호호 배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안부 인사를 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에도 힘썼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 가득한 반찬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