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전)안전행정부1차관, 「도시의 미래전략」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검색 입력폼
충청

박찬우 전)안전행정부1차관, 「도시의 미래전략」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 전·현직 광역·기초단체장·국회의원 등 2,000여 명 참석 -

+
박찬우 전 국회의원의 신간 정책서 『도시의 미래전략』 출판기념회가 2월 1일(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2,000여 명의 시민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무용·박상돈 전 천안시장,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박성효 전)대전광역시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등 전·현직 광역·기초단체장을 비롯해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겸 국회의원, 유용원 국회의원, 이명수 전 국회의원, 유민봉 전 국정기획수석,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조미선 천안갑·정도희 천안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천안 출신 시·도의원 등 정치·행정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시의 미래전략』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도시’라는 단위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정책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찬우 차관이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전광역시장으로 재직중이던 박성효 전)대전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서, "이 책은 중앙정부 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박찬우 전)차관이 이론과 실무를 곁들여 저술한 도시행정의 교과서이자 바이블로 평가받을만하며 행정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정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면 「도시의 미래전략」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저자는 산업·교통·주거·문화·재정·행정체계를 아우르는 도시 중심 국가전략을 제시하며, 천안을 비롯한 중추도시들이 국가 성장의 핵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과 가능성을 담아냈다.

박찬우 전 국회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방을 살려야 한다는 말은 많았지만, 정작 도시가 어떻게 성장하고 경쟁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은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다”며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하기보다, 도시가 국가의 미래를 어떻게 떠받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축적되는 공간”이라며 "아이와 어르신, 청년과 기업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 산업과 문화,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작동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이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전 의원은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며, 도시 전략 없는 국가전략은 공허하다”며 "천안과 같은 중추도시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 때 수도권 과밀과 지방 소멸이라는 두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도시 문제를 단순한 개발이나 지역 현안 차원이 아니라 국가 구조의 문제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다”며 "정치적 메시지를 넘어 정책서로서의 깊이가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도시의 미래전략』은 출간 직후부터 지방행정·도시정책·국가균형발전 분야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도시와 국가 전략을 둘러싼 공론의 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박찬우 전)안전행정부1차관 출판기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