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한도 상향에 따라 2월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는 현재 천안사랑카드를 상시 월 30만 원 한도, 캐시백 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나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이번과 같이 한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캐시백 한도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천안사랑카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