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문화예술, 체육, 관광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체계의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충남도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핵심 과제들이 집중 논의됐다.
정책자문위원들은 각 분야별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문화시설 운영의 지속 가능성 확보, 생활체육 접근성 강화, 지역 간 관광 연계 콘텐츠 발굴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조일교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문화·체육·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 -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