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곧 농촌의 미래”… 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세지면 청년회 새 출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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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곧 농촌의 미래”… 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 세지면 청년회 새 출발 응원

- 이·취임식 참석해 현장 소통 강조… “청년 목소리 의정에 적극 반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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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농촌 공동체의 미래 비전에 힘을 보탰다.최 의원은 지난 1월 23일 나주시 세지면에서 열린 ‘세지면 청년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청년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은상 세지농협 조합장, 노웅곤 이장협의회장, 김병오 세지멜론연합회장을 비롯해 세지면 청년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청년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취임식에서는 나대중 회장이 신임 세지면 청년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나 회장은 평소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세지면 청년회를 더욱 조직적이고 활력 넘치는 단체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지난 임기 동안 청년회를 이끌어 온 윤문현 이임 회장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윤 전 회장은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청년회의 위상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명수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번기 일손 부족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 속에서 청년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청년회의 참여와 연대가 곧 세지면의 경쟁력이자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청년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청년 목소리가 의정활동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지면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과 농촌 활력 증진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최명수 의원 나주시 세지면 청년회장 이취임식 참석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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