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부터 사용 전·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 점검 요령까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농업기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자체 강사진이 맡아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청각장애 농업인을 배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수어 통역과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해 청각장애인도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의미를 더했다.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도 농업용 굴착기와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 등 총 174회에 걸쳐 1,96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일수록 안전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 537-38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농업기계 임대사업 안내 및 안전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