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올해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2,000명의 농업인 참석을 목표로 기획됐다.하지만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로 26일 열린 2회차 교육에는 목표 인원을 훌쩍 넘는 2,657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식량작물 분야 영농 기술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양념 채소류(고추) 재배 기술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 교육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영농 기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함평군은 오는 27일 대동·나산면, 28일 학교·엄다면을 대상으로 잔여 교육을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상 인원을 넘어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것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설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작목별·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의 이번 실용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농업인들의 참여와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형 교육으로, 지역 농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