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남군은 기존 농어업 기반 위에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농업을 접목하고, AI·에너지·첨단산업을 융합해 ‘대한민국 농어촌 수도 해남’으로 성장시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이라는 지역 지형 변화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실질적으로 이끌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해남군은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군의회, 전문가, 언론, 민간단체 등 45명으로 구성된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는 오는 27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사업 분석을 통해 추가 대응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지형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해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극대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응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해남군은 이번 전략 보고회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권익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방침이다.
사진 - 광주전남행정통합 대응전략보고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