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도하는 안전 도시” 여수, 2026섬박람회 앞두고 생활 중심 안전문화 전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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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도하는 안전 도시” 여수, 2026섬박람회 앞두고 생활 중심 안전문화 전면 추진

- 맞춤형 안전교육부터 시민안전보험까지… 예방 중심 안전 체계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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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 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시는 가정, 학교, 직장, 교통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시민 체감형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교육·캠페인·홍보·진단·보험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연령별 맞춤형 체험 교육 ‘안전학당’ 운영
특히 시는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인 ‘맞춤형 안전학당’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6,500여 명과 미취학 아동 2,4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안전 행동 실천률을 높일 계획이다.

▲생활 속 안전문화 캠페인 강화
여수시는 계절·주제별 ‘생활 속 안전문화 캠페인’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 방송을 병행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인다. 특히 섬박람회 대비 안전 행동 요령을 쉽게 전파하고, 민·관 합동 활동 중심의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재난 안전 인식 진단으로 맞춤형 정책 마련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한다. 생활안전, 사회재난, 자연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식을 정밀 분석해 개인별 대응 수준을 점검하고, 맞춤형 안전교육과 예방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민안전보험으로 이중 안전망 구축
여수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이중 안전망도 구축한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총 30개 항목이 보장된다. 또한 온열·한랭질환 진단비 등 3개 신규 보장항목 추가도 검토 중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중심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사진 - 안전문화운동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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