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회의에서는 먼저 하당과 평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기능 강화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지원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 ▲평화광장 해양레저 사업 등은 목포의 문화적 정체성과 해양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사업으로, 단계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이 공유됐다.이와 함께 도심 이용 편의성과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전라남도교육청 유아숲놀이체험원 조성 ▲평화광장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 개선 사업 등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 삶과 직결되는 정주·안전 분야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 ▲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 협업과 일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목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하당권역 주요 사업을 단계별·분야별로 관리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점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하당권역은 문화·관광, 정주, 안전 등 다양한 성격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지역인 만큼, 사업 간 조정과 종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역 단위 점검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는 물론 도시의 전반적인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하당권 점검회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