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참여 작가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를 비롯해 김창열, 박서보, 유영국, 이대원, 이왈종, 이우환,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 등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를 형성한 거장 10인이다.전시장에는 김환기의 〈Air and Sound Ⅱ〉, 〈16-Ⅳ70-#166〉를 비롯해 ‘물방울 화가’로 잘 알려진 김창열의 〈물방울〉, 〈회귀 3〉, 한국 모더니즘 회화를 이끈 유영국의 〈나무〉, 〈산과 바다〉 등 대표작 50여 점이 전시된다.전시 관람 이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이우환의 조형 언어를 응용한 ‘선으로부터 따라 그리기’ ▲작가의 기법을 활용한 ‘도장 판화 체험’ ▲작품을 나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작품 색칠하기(컬러링)’ ▲스티커로 완성하는 ‘다 함께 만드는 스티커 벽화’ 등 총 4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새해를 맞아 연산문화창고를 찾는 시민들이 거장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동을 직접 느끼며 문화에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다. 관람료는 전면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연산문화창고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또는 전화 041-730-2965~29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