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의 딸로 걷다, 신뢰의 정치로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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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의 딸로 걷다, 신뢰의 정치로 서다”

- 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 자서전 『신뢰정치 이승옥의 길』 출판기념회… 2월 7일 구례문화예술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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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이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담은 자서전 『신뢰정치 이승옥의 길』 출판기념회를 오는 2월 7일 오후 4시, 구례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에 도전하는 이 전 부의장이 지난 20여 년간 구례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생활정치의 기록과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서전은 ‘지리산이 품고 섬진강이 키운’이라는 부제 아래, 타지에서 구례로 시집와 ‘구례의 딸’로 살아가기까지의 개인적 삶의 여정과 함께,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천해 온 생활정치의 현장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낯선 땅이었던 구례가 평생의 터전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뿌리내리며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특히 구례군의회 의원과 부의장으로 활동한 8년간의 의정활동 기록은 현장의 생생함을 더한다. 책에는 농업·복지·여성·지역균형 발전 등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었던 경험과, 작은 목소리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소신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담겼다. 단순한 정치 이력이 아닌, ‘신뢰’라는 가치로 일관해 온 정치 여정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끈다.

출판기념회 당일 행사는 장구난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이승옥 전 부의장의 삶과 정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 주요 인사의 축사, 저자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내빈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저자 사인회도 마련된다.이승옥 전 부의장은 "구례에서 살아오며 군민께 받은 신뢰와 응원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켜온 소신과 책임의 정치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다면,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 전 부의장의 정치적 도전의 출발점이자, 구례와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승옥 전 구례군의회 부의장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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