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방문에서 최 본부장은 산림·공원·정원 분야를 중심으로 한 주요 현안사업 18건의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국·도비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향후 지방이양 가능성이 있는 산림·공원 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와 도는 행정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정책 방향과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국·도비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요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 충남도청 방문 현안사업 설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