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회의에는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행복키움지원팀 △방문보건팀 △치매안심팀 △국민건강보험공단 △탕정한마음‧음봉산동·아산·온주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주요 돌봄 서비스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노인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각 기관의 전문 분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복 지원을 줄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연계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건강 관리, 일상생활 지원, 정서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노인돌봄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 구조를 강화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각 기관이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협력 구조를 체계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2026년 제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