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박윤수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 참가와 패션 브랜드 ‘빅파크(BIG PARK)’를 통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온 인물로, 이번 화보에서 산업유산과 현대 패션을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촬영 결과물은 향후 예산군의 문화·관광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예산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구 충남방적을 중심으로 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문화와 산업,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목표다.
우선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을 통해 웰컴센터와 공공 보행로, 기념 광장, 주차장 등 공공 기반시설을 조성해 구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K-773 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전통주 증류장과 맥주 양조장(브루어리), 농부시장(파머스마켓), 공연·축제 공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집적화해 군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은 구 충남방적 재생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산업유산을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해 나가는 예산군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구 충남방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