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건강 UP! 행복 UP!’은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특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등 심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된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월야면은 월 2회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 ▲간단한 신체활동과 건강 체조 ▲정서 안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함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후원 물품도 전달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병행 운영해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 노인복지 서비스, 건강·돌봄 관련 제도 등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월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월야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