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이어지는 시민의 힘” 천안 쌍용도서관, ‘독서고리’ 사업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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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이어지는 시민의 힘” 천안 쌍용도서관, ‘독서고리’ 사업 재가동

- 매월 모임 독서동아리 대상… 도서·강사·공간까지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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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부터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인 ‘천안 독서고리’를 본격 추진한다.‘독서고리’ 사업은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 독서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쌍용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570여 개 독서동아리를 지원하며 지역 대표 독서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매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토론 도서 지원을 비롯해 △전문 강사 초청 △특별 강좌 참여 기회 △독서 모임을 위한 활동 공간 제공 △동아리 주최 행사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쌍용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쌍용도서관은 독서동아리 지원 외에도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과 맞춤형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독서고리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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