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협의회는 농업·농촌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한 체험형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서는 방과후학교와 연계한 농업·농촌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했으며, 함평군 관내 농촌 체험농장이 직접 참여해 학교·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 ▲농촌자원을 활용한 예술 체험 활동 등이 포함돼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애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과 지역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함평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도 "이번 사업은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민·관·교육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함평군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농촌 체험농장과 학교 간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함평군 농업·농촌 교육 운영 협의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