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워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약 6개월간 진행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고,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영암군민과 영암군 소재 기업 직장인이다. 다만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5개 건강 지표 중 1개 이상 위험 요인을 보유했거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반면 만성질환으로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신청은 영암군보건소 건강관리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1-470-6553)로 가능하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군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첨단 기술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군민 건강 수준 향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의 비대면 건강관리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영암군 모바일헬스케어사업 홍보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