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출판기념회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이재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청권 정·관·학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문정복·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 박범계 국회의원,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장종태 의원, 오세현 아산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위원에게 힘을 실었다.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출간을 넘어 충남교육과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오랫동안 고민해 온 준비된 전문가의 길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현장을 아는 교육전문가이자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브레인, 지역을 사랑하는 충남의 아들 김영춘 위원께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김영춘 위원은 대통령 후보 직속 교육정책특보와 K-교육정책특보단장으로서 국민주권정부 교육정책의 골격을 함께 설계한 분”이라며 "오늘은 그가 걸어온 교육전문가의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문정복 민주당 최고위원은 "김 위원은 교육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는 충남의 귀한 인재”라고 치켜세웠으며, 이성윤 최고위원 역시 "국민주권정부 교육정책 청사진을 함께 그린 소중한 동지이자 충남 교육의 미래”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대선에서 충남공동선대본부장으로 함께 민심을 헤아렸고, 지금은 교육을 통한 지방분권의 길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지방분권과 지방시대 실현은 우리가 함께 이루어야 할 공동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영춘 위원은 지난 20일 충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위원은 공교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바탕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충남교육의 미래 비전을 이번 저서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이날 토크콘서트에서 김 위원은 "충남·대전 통합을 통한 산업 생태계 전환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이 결합될 때 지역 인재 육성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며 "이는 국가균형발전을 실질적으로 떠받치는 핵심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환의 시대, 변화의 출발점은 교육이지만 서울 중심의 일극 체제에 갇힌 현재의 입시교육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이제는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그리고 AI 위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김영춘 위원이 교육 전문가로서 쌓아온 정책적 역량과 함께 충남교육감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 - 김영춘, ‘교육을 품다 희망을 빚다’ 출판기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