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부터 챙기고, 일터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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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부터 챙기고, 일터로 나선다”

- 장흥군 부산면, 노인일자리 발대식·필수 안전교육…127명 힘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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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참여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부산면은 지난 23일 면복지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필수 안전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함께 사업 참여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활기찬 사회활동 참여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마을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안정적인 소득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실시된 안전교육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혹한기 피해 예방과 계절별 건강관리 요령 ▲보행 및 이동 시 교통사고 예방 수칙 ▲작업 전·중·후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무리한 활동 자제와 개인 건강 상태 수시 점검 등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현장 안전과 직결된 내용들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야외 환경정비 활동이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기상 변화와 개인 체력 상태에 따라 활동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할 것을 거듭 강조하며 안전 최우선 원칙을 당부했다.부산면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산면은 사업 기간 동안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수시 안전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노인일자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진 - 장흥군 부산면 노인일자리 발대식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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