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보고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보성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현대화 사업 ▲성장 촉진 지역개발사업 2단계 ▲벌교·회정 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노동·미력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등이 포함됐다.해당 사업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 환경 기반 확충을 아우르는 핵심 과제로 평가받았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국비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부처별 맞춤형 대응 전략과 실무 점검을 강화해 국비 반영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상철 부군수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는 보성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제”라며 "국정과제와 전라남도 시책을 면밀히 분석해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모사업 선정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전략 회의를 통해 국비 확보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 발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 보성군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