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최근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공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파쉼터 운영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난방 상태와 시설 관리 여부, 이용 환경 전반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한파 대응 요령과 겨울철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특히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이용 비중이 높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쉼터가 실제 보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방한용품 착용 등 겨울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노약자와 어린이 등 건강 취약계층이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정과 지역사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도 요청했다.최원철 공주시장은 "한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 상태와 관련 서비스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한파 대응 체계를 유지·보완해 시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 - 한파 쉼터 관련 현장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