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기탁된 후원금은 구룡면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돌봄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밤재배자협회 부여지회 이봉배 대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구룡면분회 김조신 회장 역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노인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서로를 살피고 돕는 공동체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룡면 관계자는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구룡면 밑반찬 나눔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