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시는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1인당 상품권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종전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모바일(카드형) 서산사랑상품권은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앱인 ‘chak(착)’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부터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관내 판매대행점 58개소에서 각 금융기관의 개점 시간에 맞춰 판매된다.
구입한 서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음식점 등 골목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기대된다. 상품권 사용처와 구매 관련 세부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내수 진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서산사랑상품권 2월 판매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