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행사는 △경로당 방문을 통한 현장 의견 청취 △2025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민들은 이번 행사에서 총 25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주로 생활과 밀접한 △도로 정비 △용·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공간 확충 △버스 노선 조정 △운동기구 설치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아울러 △길산천–판교천 물길 복원 △도심권 공동주택 조성 △유부도 전망대 설치 △국악인 김창룡 생가터 복원 △군사리 골목상권 활성화 △서부권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희망택시 증편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건립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도 군민들로부터 제시됐다.
김기웅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군민과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의 현지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김 군수는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서천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자리를 넘어, 군민과 군정이 함께 미래 전략과 현안 해결 방향을 논의하는 실질적 소통의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 - 2026년 군민과의 대화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