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 김미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장, 각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환담을 나눈 뒤 보훈정책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영령, 국가유공자들의 피와 땀, 눈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충남도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훈은 과거에 대한 예우이자, 현재를 지키는 약속이며 미래를 향한 책임”이라며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과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훈대상자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보훈행정을 강화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보훈단체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