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나주시는 종량제봉투에 ‘2026 나주방문의 해’ 공식 문구와 슬로건인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를 삽입해 제작·보급하며,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광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매일 사용하는 생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매개로 삼아, 별도의 홍보 활동 없이도 반복적인 노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사용 빈도가 높고 가정과 상업시설 전반에서 활용되는 만큼, ‘2026 나주방문의 해’에 대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러한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나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매체”라며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나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광 수요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콘텐츠 확충,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축제 및 문화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관광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2026 나주방문의 해’ 공식 문구 및 슬로건이 인쇄된 종량제봉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