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시민 생명 지킨다” 2026년 새해 첫 심폐소생술 교육 열기 속 성공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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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시민 생명 지킨다” 2026년 새해 첫 심폐소생술 교육 열기 속 성공적 출발

- 도울인복지협회 참여자 대상,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전 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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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국민 생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첫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교육은 시니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도울인복지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희옥 소방안전강사는 실제 사례를 활용한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생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가슴압박 중심의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나주소방서는 지난해에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며 다수의 교육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학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연령과 직군을 고려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생명 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사진 - 심폐소생술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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