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캠프는 ‘나도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ZEP에서 만드는 상상 속 세상’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하여 아바타 제작부터 인터랙티브 맵 설계, 친구 초대 및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퀴즈 맵, 방탈출 맵, 미니게임 맵을 직접 체험·분석하였다. 스페이스 에디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메타버스 공간을 설계하고 NPC, 포털 등 다양한 기능을 적용하며 창의적인 디지털 산출물을 완성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이○○ 학생은 "내가 만든 아바타로 직접 만든 공간을 돌아다니고, 친구들이 내 월드에 들어와 함께 놀아주니 정말 뿌듯했고 게임 제작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학교 노○○ 학생은 "NPC에 말을 입력하고 포털을 연결하니 진짜 하나의 세계를 만든 느낌이 들었고, 친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더 재미있게 고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밝혔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기획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함평창의융합교육관을 중심으로 방학 캠프뿐만 아니라 ‘찾아오는 기본과정 수업’, ‘주말가족캠프’ 등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 나갈 계획이다.
사진 - 겨울방학 창의·융합 캠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