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각 분야별 기술 이전 내역은 다음과 같다.천연물 바이오: 한의학과 이미현 교수팀이 개발한 ‘목향 추출물을 활용한 대장염(DSS 유발) 예방 기술’을 좋은영농조합법인에 이전.지능형 웰니스 시스템: 임순호 교수팀의 ‘생리활성 성분을 포함한 에탄올 상추 추출물 및 제조방법’을 ㈜인포젠에 전달.바이오헬스케어: 박대훈 교수팀의 ‘국내산 모링가를 이용한 항염증 연구 및 기능성 평가 도구’ 기술을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에 이전.친환경 탄소저감 건설: 문형주 교수팀의 ‘탄소중립형 장스팬 슬래브 구조시스템 설계·제작 기술’을 ㈜디에이중공업에 이전됐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소하고 성공적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RISE사업단은 기술 이전 이후에도 후속 공동연구와 추가 지식재산권(IP) 발굴을 통해 참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이전 △사업화 △기업 매출 증대 △R&D 재투자까지 이어지는 견고한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강대흥 단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학술적 연구가 기업의 실질적 성장 동력으로 전환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 성장을 견인할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를 확대하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잇는 지·산·학 협력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 - 동신대 RISE사업단, 전남 기업에 4개 핵심 기술 이전 협약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