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복조리·병풍·복주머니·가오리연·갓·청사초롱 만들기, 부럼 깨기 등 전통 민속체험 ▲절기의 의미를 배우는 24절기 및 전통문화 교육 ▲지역 공방과 연계한 생활 소품 만들기 체험(디퓨저·라탄 바구니·키링 등)으로 다채롭다.
체험 신청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월별 프로그램을 확인한 뒤, 이메일(yeosuminsok@naver.com) 또는 여수민속전시관(061-659-2231)으로 접수하면 된다. 회당 10~20명 선착순 모집이며,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체험료가 무료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만들고 배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민속전시관(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42)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사진 - 여수민속전시관,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 교육 체험’ 운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