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교류단에 선발된 어린이들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견학이 포함돼 있어, 우리 근현대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지 중 하나인 한국거래소를 찾아 금융과 경제의 기본 구조를 배우는 현장 학습도 진행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금융 관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청양군청 누리집 ‘간편신청’ 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의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청양군청 행정지원과 교류새마을팀(041-940-2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청양군 ↔ 영등포구,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참가자 모집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