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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에 따르면,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지류 상품권은 월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보령시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내 보령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며, QR 결제, 카드 결제 등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적용된다.전통시장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가 부착돼 있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10%를 모바일 정책수당 형태로 적립해 주며, 결제한 다음 달에 지급된다.
특히 명절이 있는 달에는 캐시백 비율이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돼 소비자 혜택이 더욱 커진다. 올해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 명절)과 9월(추석)이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기본 할인 10%에 캐시백까지 더해져 체감 할인율이 20%를 훌쩍 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김호 보령시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할인에 캐시백 혜택까지 더해져 시민 여러분의 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보령시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