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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통해 충북도의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력 계통 안정성 강화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협력 △정책·기술 정보 교류 △기후위기 대응 공동 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 계통 불안정을 최소화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분산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춘다.
충북도는 그동안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태양광·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앞으로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중심으로 참여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충북도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방향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도,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