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포장·판매·운반·보관 업소 등 총 124곳이다.
점검 주요 항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 진단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표시 기준 준수 △둔갑판매 여부 등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충남도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적인 생산·유통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위반 업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재점검을 받게 된다.
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설 명절에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로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 관계자는 특히 이번 점검이 단순히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충남도청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