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로그램은 영암읍과 삼호읍 두 지역에서 각각 운영된다.영암읍에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수·목·금) 영암 달빛청춘마루에서, 삼호읍에서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 열린다.수업은 학생들의 사고 단계에 맞춰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하브루타 토론, ▲상반된 관점을 이해하는 두 마음 토론, ▲승패 없는 의견 나눔을 강조한 비경쟁 토론 등 단계별 토론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며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수업은 책을 읽는 힘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힘을 함께 기르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질문과 토론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암군 북드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061-470-2717)**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2026년 영암군북드림 역사편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