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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앞두고 강사의 전달력과 강의 구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속 지도직 공무원들이 참여해 고추와 벼 등 지역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점검했다. 강사들은 실제 교육 상황을 가정한 사례 발표와 시연을 통해 선·후배 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강의 구성과 설명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쉬운 용어 사용, 현장 경험을 반영한 사례 중심 설명,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는 강의 흐름 구성 방법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의 통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강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년 강의기법 향상 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직원 강사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교육에는 신동진1,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최신 품종 연구 결과와 현장 현안을 적극 반영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오는 19일 대마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영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영광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강의기법 향상 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