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자 “군민이 주인인 함평, 이제 주권시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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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자 “군민이 주인인 함평, 이제 주권시대로 간다”

- 화합의 리더십·AI 스마트농업·농촌기본소득으로 지속가능한 함평 비전 제시
- "군민 곁으로 스며드는 군정,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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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자가 최근 출판기념회를 통해 ‘함평군민 주권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출마자는 이날 "지금의 함평에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 그리고 분명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출마자는 "정치는 특정 세력이나 정치인의 소유물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것”이라며 "군민 곁으로 스며드는 군정,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정치인이 군민 눈치를 보는 시대가 아니라, 군민이 정치와 행정을 바로 세우는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구태정치와의 결별을 분명히 했다. 조 출마자는 "함평의 발전 동력은 대립이 아니라 화합”이라며 "군민을 하나로 모아 공동의 힘으로 함평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농축어업, 1차 산업 넘어 4차·6차 산업으로
함평의 핵심 산업인 농축어업에 대한 미래 구상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조 출마자는 "농축어업을 단순한 1차 산업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며 "4차·6차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전환해 육체노동은 줄이고 농가소득은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AI 기반 스마트농업을 함평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농촌도 도시의 국가산업단지처럼 국가 차원의 농업생산기술 산업단지가 필요하다”며 "AI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을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햇빛연금으로 재원 마련… 농촌기본소득 단계적 도입
재정 전략 역시 함께 제시됐다. 조 출마자는 예산 구조를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태양광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햇빛연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를 토대로 그는 "모든 함평군민에게 월 15만 원 수준의 농촌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머슴 같은 군정”
연설 말미에서 조 출마자는 군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군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머슴처럼 일하는 군정을 펼치겠다”며 "농축어업과 지역경제, 복지, 귀농·귀촌 정책 등 산적한 과제를 군민과 함께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함평군민 주권시대의 시작은 군민 여러분의 선택과 참여에서 비롯된다”며 "함평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여권 핵심 인사들 대거 참석… 기대감 고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조 출마자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밝혔다. 이 밖에도 강희연 전라남도 부지사, 김철우 고성군수, 전동평 전 영암군수 등이 함께해 행사에 힘을 실었다.


이개호 의원은 "오늘은 조성철 작가가 함평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같은 표준과 기준을 삼아 나아가겠다고 선언하는 날”이라며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도약했듯, 함평 또한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미래를 이끄는 선진 지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 길의 맨 앞에서 조성철 동지가 뛰고 군민이 함께한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도 "새롭게 신발끈과 허리끈을 동여매고 출발하는 조성철 동지의 ‘함평군민주권시대’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주권시대라는 제목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치는 국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쓰임 받는 도구”라며 "조 출마자가 군민이 주인 되는 함평을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자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향후 함평 지역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1 - 조성철함평군수 출마자
사진2 - 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자 출판기념회 참석자들
사진3 - 조성철 함평군수 출마자 출판기념회 토크
사진4 - 이개호 국회의원 축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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