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농작업 사고 ‘사전 차단’ 나선다
검색 입력폼
충청

천안시, 농작업 사고 ‘사전 차단’ 나선다

- 3월까지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 110곳 모집… 현장 방문 맞춤형 점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까지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안전컨설팅은 농업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컨설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 및 작업 동선에 대한 위험요소 사전 확인과 개선 방안 제시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안전성 점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분진·농약 사용 등에 대한 위험도 측정 ▲개인보호구 올바른 착용 방법과 활용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농업기계 사용 빈도가 높거나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 중 농작업을 위해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로, 총 110개소를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농가는 전문가의 점검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큰 인명·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